"박물관은 살아있다"가 현실이 된다면...


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하며 일본으로부터 백성들을 구하려다가 돌아가신 분의 동상이,
백성들을 일본에게 바치려던
거대 신문기업을 쳐다 보고 있네.